"의학·법률·경제·기술 따위는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해.
하지만 시와 미·낭만·사랑은 삶의 목적인 거야~^^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걷고,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으렴!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나 또한 설 필요는 없단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길을 가거라.
바보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간에 말이다...^^

그리고 ​자신이 어떤 것을 안다고 생각하면
그 것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연습을 자주 매순간 하는 것도 잊지마렴"

-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 역의 로빈윌리엄스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