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정 및 프로그램

더보기
  • ㆍ1차 : 24.07.14 ~ 07.20
  • ㆍ2차 : 24.07.21 ~ 07.27
  • ㆍ3차 : 24.07.28 ~ 08.03
  • ㆍ4차 : 24.08.04 ~ 08.10
  • ㆍ5차 : 24.08.11 ~ 08.17
  • ㆍ6차 : 24.08.18 ~ 08.24
  • ㆍ7차 : 24.08.25 ~ 08.31
  • ㆍ1차 : 24.07.14 ~ 07.27
  • ㆍ2차 : 24.07.21 ~ 08.03
  • ㆍ3차 : 24.07.28 ~ 08.10
  • ㆍ4차 : 24.08.04 ~ 08.17
  • ㆍ5차 : 24.08.11 ~ 08.24
  • ㆍ6차 : 24.08.18 ~ 08.31

학부모 전화상담 요청 서비스

  • 요청자명

  • 전화번호

    - -
  • 상담시간

    ~ 사이
신청

함께하는 자녀교육

더보기
2023.12

08

마음 지키는 방법, 초중고서 배운다

PICK 안내[단독] 마음 지키는 방법, 초중고서 배운다입력2023.12.07. 오전 5:03 기사원문장진복 외 2명  2612본문 요약봇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글자 크기 변경하기SNS 보내기인쇄하기학생 정신건강 지원법안 첫 추진별도 교과서 만들어 체계적 교육교실 자료사진. 아이클릭아트정부가 초중고교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정신건강 관련 교육을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학령기와 청소년기부터 스스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정신질환을 예방·관리한다는 취지다. 학교폭력, 교권침해 등 최근 대두된 사회문제에 대응하겠다는 의미도 담겼다.6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학생 정신건강 및 사회·정서능력 교육·지원법’(가칭)을 발의하기 위해 학계, 전문가 등과 세부 논의를 진행 중이다. 학생의 정신건강 문제를 전반적으로 다루는 법안 제정은 처음이다. 이번 방안은 초교 1학년부터 고교 3학년까지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표준 교재를 별도로 만드는 안이 검토되고 있다. 선별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 치료 및 회복을 지원하는 체계도 강화된다.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일 발표한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이 주로 청년층에 초점을 맞췄다면 후속으로 추진되는 대책은 학생 정신건강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교육부 고위관계자는 “창의적 체험활동(창체) 등을 활용해 다양한 사회정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며 “학교마다 수업계획을 짤 때 마음건강 교육을 도입하도록 정부가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도 교육부에 새롭게 만들어지는 정신건강국에서 법안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10대 정신건강에 빨간불이 켜졌지만 그동안 관련 대책과 지원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정신질환은 경증에서 시작해 중증으로 발전하는데,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학교 등에서 정신건강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강윤형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생정신건강의학회장은 “마음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은 어려서부터 배워야 하고 학교 교육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8

16

울이쁜 막내아들에게

시훈아 잘지내고 있는건 사진으로 보고있어항상 아빠는 우리 시훈이 생각하고 보고싶어하구있어즐거운 시간 반면에 힘든일도 있겠지하지만 우리 아들은 잘할거라  믿는다퇴소하는 날까지 힘내고 화이팅사랑해요 울아들~~~

2023.08

11

주원이에게ᆢ

주원아  어느덧 퇴소의 날이  얼마남지 않았구나 ᆢ  많은것을  느끼고 배웠겠구나   아빠도  이모와  매일  주원이 사진을 보고있단다ᆢ 다행히  잘적응하고  밝은 모습이라  안심도 되고 ᆢ 짧은시간이였지만  주원이가  멋지고  의젓한 예비중학생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며  걱정도 하며  기대도하며 일주일을 보냈단다ᆢ 마무리도 잘하고  씩씩하게 지내고 있으렴  잘자고  사랑한다ᆢ